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110일 만에 1군에 복귀한 한화 정우람이 7회말 투구를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며 키움 이지영과 인사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