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1루에서 SSG 한유섬이 투런 홈런을 쏘아 올린 후 그라운드를 돌며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