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새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프리미엄 포커싱’을 론칭했다.

건강관리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셀프메디케이션(Self Medication) 트렌드에 맞춰 일상에서 필요한 기능성 증진에 중점을 두었다. 프리미엄 눈건강 포커싱, 프리미엄 혈행 포커싱, 프리미엄 면역 포커싱 등 3종을 출시했다. 약국 전용 브랜드로 광동제약의 약사전용 온라인몰 ‘KD-Shop’을 통해 신청한 약국만 공급한다. 소비자는 약사와 상담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