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3회초 1사 LG 김현수가 우전 안타를 친 후 2루로 파고들어 세이프 되고 있다.
대구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