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6회말 2사 1루 두산 조수행이 좌전 2루타를 친 후 심판에게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