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야기 유세이가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22’에서 국제초청부문 아시아스타상을 수상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