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린, 3.2이닝 3피안타 3실점 조기 강판 [포토]

입력 2022-10-13 2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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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KIA 놀린이 3회말 2사 1,3루 상황에서 강판되고 있다.
수원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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