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벤자민 ‘3타자 연속 삼진’ [포토]

입력 2022-10-13 2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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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기도 수원 kt위즈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에서 kt 벤자민이 삼진 아웃을 잡은 후 포효하고 있다.

수원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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