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내일 선발이었는데’ [포토]

입력 2022-10-13 21: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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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 경기가 열렸다. 2-6으로 패하며 준를레이오프 진출에 실팬한 후 KIA 양현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수원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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