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우리 막내 잘했다’ [포토]

입력 2022-10-17 2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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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준 플레이오프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KT 이강철 감독이 박영현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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