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벤자민 최고의 투구였어! [포토]

입력 2022-10-17 2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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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준PO 2차전 경기가 열렸다. kt가 키움을 상대로 2-0으로 승리한 후 이강철 감독이 벤자민을 환영하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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