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 투시도. 사진제공 | DL이앤씨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 투시도. 사진제공 | DL이앤씨


DL이앤씨, 84∼155m² 총 800가구 규모 공급
전국 부동산 시장이 침체돼 있음에도 전북 군산시는 충남 논산시, 경남 마산시와 함께 8월 다섯 번의 주간아파트 매매가격지수에서 매주 상승세를 기록하는 등 ‘선전’하고 있다. 기존 페이퍼코리아 공장이 있던 조촌동 부지에 디오션시티가 들어서고 새만금 국책사업, 군산신역세권 택지개발사업 등이 예정돼 있어서다.

DL이앤씨가 개발호재가 풍부한 군산에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를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84∼155m² 총 800가구 규모로 구성되고 입주는 2025년 7월 예정이다.

군산 내 최선호 주거지역인 디오션시티와 인접해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우수한 상품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디오션시티는 현재 5개 블록, 총 4421가구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이 중에서도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 1차(854가구)’,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 2차(423가구)’ 등 e편한세상 브랜드 단지가 대거 공급돼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와 함께 2000 여 가구의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e편한세상만의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인 ‘C2 하우스’가 군산시 최초로 적용된다는 점도 돋보인다. C2 하우스는 최소한의 내력벽 구조만 남겨둔 가변형 구조로 설계돼 취향에 따라 자유로운 구조 변경이 가능하고 넉넉한 수납공간과 효율적인 가사 동선을 고려한 설계로 소비자들의 높은 선호도를 자랑한다.

특화 커뮤니티 시설로는 입주민 건강을 위한 실내스크린골프연습장, 건식 사우나, 미니짐 등이 조성되고 게스트하우스, 패밀리 시네마가 들어선다. 이외에도 유아놀이터가 있는 어린이집과 개인독서실 및 오피스, 스터디룸을 갖춘 에듀센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학원차량 드롭오프존과 냉·난방 시스템을 갖춘 키즈스테이션이 마련된다.

단지 내 조경 공간에도 공을 들였다. 단지 중심에 잔디마당과 수경시설이 있는 ‘드포엠파크’를 비롯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숲속 휴게정원 ‘미스티 포레’, 어린이 놀이터 등이 조성된다.

비규제지역에 들어선다는 장점도 있다. 군산시에서는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만 19세 이상,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1순위 자격이 된다.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전매 제한이 없어 계약금 완납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