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럿코, 1.2이닝 8피안타 6실점 조기 강판 [포토]

입력 2022-10-25 2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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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LG 플럿코가 2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강판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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