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은-김소담,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 [포토]

입력 2022-10-30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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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2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청주 KB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이경은과 KB 김소담이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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