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우승 트로피는 내 차지~ [포토]

입력 2022-10-31 15: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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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인천 문학종합경기장 그랜드오스티엄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SSG 최정이 우승 트로피를 만져 보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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