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내야 안타로 KS 첫 안타 신고 [포토]

입력 2022-11-04 21: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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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6회말 2사 2루 키움 김혜성이 내야 안타를 친 후 보호 장비를 벗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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