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차코리아가 겨울 시즌 신메뉴 ‘초코 앤 바닐라 4종’을 선보였다.

기분 전환이 필요한 고객을 위한 ‘FEEL ME UP!’을 콘셉트로 ‘바닐라빈 크림 밀크티’, ‘바닐라빈 크림 스무디’, ‘더 진한 초콜릿 밀크티+펄’, ‘더 진한 초코멜로 스무디’ 등으로 구성했다. 바닐라빈과 카라멜의 깊은 풍미, 더욱 진하고 깊은 맛의 초콜릿, 이 모든 맛을 배가 시켜주는 다양한 토핑으로 부드러운 향과 달콤한 맛이 인상적이다.

12월 31일까지 신메뉴 구매 시 ‘쿠키런’과 협업을 통해 한정판으로 제작한 친환경 리유저블컵과 스티커 세트를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연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