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영-권민지, 리시브가 힘들어 [포토]

입력 2022-11-10 21:1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도드람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GS칼텍스 오지영과 권민지가 리시브 과정에서 충돌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