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샘 워싱턴과 조 샐다나가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영화 ‘아바타: 물의 길’ 내한 기자간담회 무대에 오르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