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고양 캐롯과 수원 KT 경기에서 캐롯 이정현이 KT 하윤기의 파울에 볼을 놓치고 있다.
고양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