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용-오은렬 ‘리시브는 걱정마~’ [포토]

입력 2023-01-01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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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2022-2023 도드람 V리그’ 안산 OK금융그룹과 인천 대한항공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정한용과 오은렬이 수비를 펼치고 있다.
안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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