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슬 ‘한 발 빨랐어’ [포토]

입력 2023-01-15 1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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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와 하나원큐 경기에서 KB스타즈 강이슬과 하나원큐 정예림이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청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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