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품종 가루쌀 원료로 사용…유자 롤케익 등 구성
SPC 파리바게뜨가 ‘우리쌀 설 선물세트’를 내놓았다.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출시로, 농업의 미래성장을 지원하는 ‘행복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농촌진흥청과 농림축산식품부가 개발한 신품종인 가루쌀을 원료로 사용했다. 밀처럼 바로 빻아 가루로 만들 수 있어 우리 쌀의 새로운 판로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국산 쌀로 만든 부드러운 케이크에 고흥 유자의 달콤한 향과 맛이 어우러진 ‘우리쌀 유자 롤케익’, 국산 쌀과 견과의 고소함이 살아 있는 ‘우리쌀 견과 파운드’, 우리쌀·우리찹쌀로 만든 구수한 피에 팥, 밤, 유자 등의 양갱을 넣어 바삭하게 즐기는 ‘바삭한 우리쌀 모나카’, 호두통팥 앙금 속 우리쌀·우리찹쌀 통떡을 넣은 ‘떡 하니 행복 찰떡만월빵’ 등으로 구성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