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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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차승원과 추성훈, 딘딘, 토미, 대니구가 김치 신사업을 걸고 블라인드 서바이벌에 나설 예정이다.

5일 밤 8시 40분 방송되는 tvN ‘차가네’ 9회에서는 김치 연구를 위해 부산으로 향한 ‘차가네’ 조직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신사업의 성패를 가를 김치 서바이벌이 예고되며 긴장감을 더한다.

부산 출장 마지막 밤, 조직 분위기는 내기로 인해 급격히 흔들릴 예정이다. 추성훈의 로우킥을 건 내기가 벌어지며 갈등이 커지고, 보스 차승원에게 반격하던 막내 딘딘은 결국 가출까지 감행하는 상황으로 번진다. 차승원은 “나는 딘딘이 저렇게 될 줄 알았어”라고 반응하며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만들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본격적인 김치 서바이벌도 펼쳐진다. 멤버들이 직접 개발한 ‘퍼스널 김치’로 실제 식당 손님들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한다. 결과는 실시간 투표로 집계되며 희비가 엇갈릴 예정이다.

대결에 오른 김치는 총 4종이다. 차승원의 시원하고 개운한 기본 김치, 추성훈의 화끈한 매운맛 김치, 딘딘의 이색 밴쿠버 메이플 김치, 토미와 대니구가 합작한 사과 깍두기가 맞붙는다.

특히 김치에 자신감을 보였던 차승원은 예상보다 부진한 득표에 당황하며 초조한 기색을 보일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동생들의 반응까지 겹치며 자존심이 흔들리는 상황도 예고됐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