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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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쿠팡플레이의 초대형 축구 서바이벌 ‘넥스트 레전드’가 드디어 ‘꿈의 구단’ 토트넘 홋스퍼에 입성하며 영국에서의 본격적인 후반전 막을 올린다.

6일 공개될 7화에서는 국내에서의 치열한 ‘전반전’을 뚫고 살아남은 최종 15인의 유망주들이 영국 현지에서 글로벌 스타로 거듭나기 위한 본격적인 테스트를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7화 스틸에는 영국에서 후반전 포문을 연 ‘넥스트 레전드’팀의 현장감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영표 감독을 비롯한 ‘감코진’이 현지 스카우터들에게 참가자들의 장점을 열정적으로 피력하는 장면은 물론, 그라운드를 누비며 훈련에 몰두 중인 영국 현지 축구팀 선수들의 모습이 포착돼 긴장감을 더한다. 스틸 공개만으로 참가자들이 맞붙을 상대 팀이 어떤 전술과 기술로 출격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에는 토트넘 홋스퍼 트레이닝 센터에서 자체 평가전 이후 영국으로 먼저 향했던 가레스 베일 멘토와의 반가운 재회가 이목을 끌었다. 가레스 베일은 ‘넥스트 레전드’ 팀을 직접 눈으로 보고 경험한 소감을 현지 코치진에게 생생하게 전하며 참가자들의 실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베일 멘토가 소개한 토트넘 코치진은 결코 만만치 않은 수준 높은 트레이닝을 예고했다. “내년에 토트넘에서 뛸 선수를 찾아줄 수 있냐”는 이영표 감독의 질문에 1초의 망설임 없이 베일을 가리키는 재치 있는 응수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면서도, 한편으로는 참가자들이 넘어야 할 벽이 얼마나 높은지를 실감케 한다. 국내 마지막 평가인 ‘한일전’까지 매서운 전반전을 통과해온 유망주들이 가레스 베일의 특급 코칭 아래 얼마나 수직 성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유럽 진출이라는 꿈을 향해 영국 현지에서 거침없는 질주를 시작한 ‘넥스트 레전드’ 7화는 오는 3월 6일(금) 오후 4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은 쿠팡 와우회원은 물론 일반 회원 누구나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