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 볼을 향한 집념 [포토]

입력 2023-01-18 2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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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2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김진영과 우리은행 김단비가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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