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레나, 내 공격은 막기 힘들어 [포토]

입력 2023-01-25 20:5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2-2023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KGC인삼공사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옐레나가 KGC인삼공사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