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프링캠프 훈련지인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했다. 삼성 원태인이 셀카를 찍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