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재현-정우 유닛 뭉쳤다…4월 17일 도재정 데뷔 [공식]

입력 2023-03-27 1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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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도영-재현-정우 유닛 뭉쳤다…4월 17일 도재정 데뷔 [공식]

NCT 새 유닛 도재정이 4월 17일 데뷔한다.

NCT 도재정은 NCT 멤버 도영, 재현, 정우로 구성된 유닛이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린 NCT 127 월드 투어 공연에서 처음으로 유닛 무대를 선사한 바 있다. NCT 활동과는 또 다른 음악 색깔과 세 멤버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에 정식 유닛 결성 요청이 쇄도한 만큼, 이번 앨범 역시 뜨거운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NCT 도재정의 첫 미니앨범 ‘Perfume’은 4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동명의 타이틀 곡 ‘Perfume’을 비롯해 사랑을 주제로 풀어낸 다양한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된다. 27일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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