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 오전 휴무할 결심…덮밥 신메뉴 출시

‘서진이네’ 사장 이서진이 오전 휴무를 결심한다.

7일(금) 방송되는 tvN ‘서진이네(연출 나영석, 장은정)’에서는 홀과 주방 모두 분주하게 돌아가는 영업 여섯 번째 날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특히 연일 바쁜 하루에 지쳐가던 직원들이 입맛을 상실하자 이서진은 직원 복지를 위해 다음 날 오전 휴무를 선포한다.

매출 예상 적중률이 높은 이사 정유미가 만 페소 넘는 매출 자신감을 보인 영업 여섯 번째 날. 점심 영업을 종료한 ‘서진이네’는 중간 정산에 돌입한다. 매출을 정리하는 이서진을 바라보던 이사 정유미의 입꼬리도 점점 올라간다고. 하지만 끝없는 주문에 시달린 직원들은 입맛이 실종, 급기야 식사를 거부한다.

이에 이서진은 서진 복지 3호로 다음 날 오전 휴무를 공지해 직원들이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한다. 모처럼 생긴 여유를 즐길 정유미, 부장 박서준, 인턴 최우식과 방탄소년단 뷔의 휴식 시간이 펼쳐진다.

영업을 이틀 남긴 일곱 번째 날에는 떡볶이와 콤보를 메뉴에서 제외하고 신메뉴인 불고기 덮밥과 제육 덮밥을 출시한다. 정유미가 앞주방에서 덮밥 메뉴를 담당할 예정이다.

tvN ‘서진이네’는 7일(금)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