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와이낫 부스터스’ 캠페인 크리에이터 모집

입력 2023-04-24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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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동영상 크리에이터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로 U+서비스를 고객에게 소개하는 ‘와이낫 부스터스’ 캠페인 시즌1을 진행한다. 와이낫 부스터스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를 선발해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관련 콘텐츠를 제작해 고객과 공유하는 캠페인이다.

총 100일 동안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IPTV 서비스인 ‘U+tv’, 고객 맞춤형 구독 서비스 ‘유독’ 등 총 5개의 주제로 콘텐츠 제작 미션이 주어진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운영사 ‘메타’와 구독자 263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진용진’이 멘토로 참여해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참가자들에게 전수하고 크리에이터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크리에이터 120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구독자 500명 이상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계정을 가진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5월 1일까지 와이낫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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