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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0일 동안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IPTV 서비스인 ‘U+tv’, 고객 맞춤형 구독 서비스 ‘유독’ 등 총 5개의 주제로 콘텐츠 제작 미션이 주어진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운영사 ‘메타’와 구독자 263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진용진’이 멘토로 참여해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참가자들에게 전수하고 크리에이터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크리에이터 120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구독자 500명 이상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계정을 가진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5월 1일까지 와이낫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