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진해성이 차세대 트롯스타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8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진해성은 5월1주차 위클리 투표 수퍼노바에서 52만9550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에 이어 또 정상에 올라 탄탄한 인기를 자랑 중이다.

진해성은 TV조선 ‘미스터트롯2’ 최종 3위인 ‘美(미)’를 차지했다. ‘미스터트롯2’ 멤버들과 함께 3일 첫 방송된 트롯 예능 ‘트랄랄라 브라더스’에 합류했다.

트롯픽 ‘수퍼노바’ 투표는 차세대 트롯 스타를 직접 픽하고, 홍보 할 수 있는 트롯픽 신규 투표 서비스로 지난 1월 첫 오픈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