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던킨이 ‘키위 쿨라타’를 리뉴얼 출시했다.

상큼한 키위에 얼음을 갈아 넣은 음료로, 대체당인 몽크프루트를 사용해 단맛을 살렸다. 1회 제공량(1잔, 400g) 기준 190kcal로, 던킨의 쿨라타 제품 중 칼로리가 가장 낮다. 회사 측은 “칼로리가 높지 않은 제품을 찾는 헬시플레저 트렌드를 반영했다”며 “시원하고 상큼한 키위 쿨라타와 함께 여름을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기를 바란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