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랩클 마일드 클렌징 젤’ 초미세먼지 세정력 테스트

입력 2023-05-21 14:5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현대약품은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랩클’의 ‘마일드 클렌징 젤’의 초미세먼지 세정력 테스트를 완료했다.

이번 테스트는 피부인체적용시험 전문기업 피엔케이 피부임상 연구센터에 의뢰해 실시했다. 1회 사용만으로 초미세먼지 모사체 세정 효과를 인정받았다. 초미세먼지는 호흡기 뿐만 아니라 피부에도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모공 속에 침투하는 ‘초미세먼지’까지 씻어줄 수 있는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랩클’의 ‘마일드 클렌징 젤’은 COSMOS 인증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젤 제형으로 약산성 거품을 생성하여 세안 후에도 pH밸런스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상품이다. 까다로운 임상을 통해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고, 이탈리아 비건 인증과 독일 더마테스트 ‘EXCELLENT’ 등급 획득을 획득했다. 화장품 정보 플랫폼 글로우픽에서 실사용 제품 리뷰와 평가를 바탕으로 명예의 전당을 수상한 바 있으며, 신라면세점 서울점의 클린 뷰티존과 랩클 온라인 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