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아이들 미연의 화보가 엘르 6월호에 공개됐다.
화보에서 미연은 사랑스러움과 행복, 긍정과 낙관의 분위기를 모두 표현했다.
미연은 “농담처럼 ‘예쁘다’ ‘공주 같다’라는 말을 곧잘 한다. 이번 활동 타이틀곡인 ‘퀸카 (Queencard)’의 콘셉트와 이어지는 면도 있었던 것 같아 즐거웠다”라고 화보 촬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데뷔 5주년을 맞이한 데 대해 “얼마전 내가 바뀐 것은 없는지 과거를 회상하며 돌아보게 됐다. 정말 크게 달라진 게 없더라. 앞으로도 내가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일에 설렘과 긴장감을 갖고 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좋았다”라고 미래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여자)아이들 미니 6집 활동에 대한 질문에는 “우리의 모든 곡은 메시지를 담고 있다. ‘TOMBOY’가 ‘난 나야’라는 선언이었다면 ‘Nxde’는 남을 의식하지 않는 과정을 담았다. ‘퀸카 (Queencard)’는 ‘나는 나를 너무 사랑해’라고 말하는 곡”이라고 말하며 음악적인 자신감을 내비쳤다.
6월에 시작될 두 번째 월드투어와 관련해서는 “지난해 월드투어는 워낙 오랜만의 공연이다 보니 다들 긴장을 많이 해서 100% 즐기지 못했던 것 같다. 이번에는 좀 더 여유있게 해낼 수 있을 것 같다. 체력관리가 관건이다”라며 각오했다.
미연의 화보, 영상, 인터뷰는 엘르 6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SNS채널, 유튜브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화보에서 미연은 사랑스러움과 행복, 긍정과 낙관의 분위기를 모두 표현했다.
미연은 “농담처럼 ‘예쁘다’ ‘공주 같다’라는 말을 곧잘 한다. 이번 활동 타이틀곡인 ‘퀸카 (Queencard)’의 콘셉트와 이어지는 면도 있었던 것 같아 즐거웠다”라고 화보 촬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데뷔 5주년을 맞이한 데 대해 “얼마전 내가 바뀐 것은 없는지 과거를 회상하며 돌아보게 됐다. 정말 크게 달라진 게 없더라. 앞으로도 내가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일에 설렘과 긴장감을 갖고 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좋았다”라고 미래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여자)아이들 미니 6집 활동에 대한 질문에는 “우리의 모든 곡은 메시지를 담고 있다. ‘TOMBOY’가 ‘난 나야’라는 선언이었다면 ‘Nxde’는 남을 의식하지 않는 과정을 담았다. ‘퀸카 (Queencard)’는 ‘나는 나를 너무 사랑해’라고 말하는 곡”이라고 말하며 음악적인 자신감을 내비쳤다.
6월에 시작될 두 번째 월드투어와 관련해서는 “지난해 월드투어는 워낙 오랜만의 공연이다 보니 다들 긴장을 많이 해서 100% 즐기지 못했던 것 같다. 이번에는 좀 더 여유있게 해낼 수 있을 것 같다. 체력관리가 관건이다”라며 각오했다.
미연의 화보, 영상, 인터뷰는 엘르 6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SNS채널, 유튜브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