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연장 11회말 2사 만루 두산 김재호가 끝내기 안타를 친 후 환호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