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재 ‘잡았어야 했는데’ [포토]

입력 2023-05-31 2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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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한화 장민재가 5회초 무사 타구를 놓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대전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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