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크리스탈이 패션 잡지 엘르 7월호 화보를 장식했다.
크리스탈은 프랑스 남부 칸을 중심으로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순간을 담은 화보를 완성했다.
크리스탈은 같은 일정 김지운 감독의 영화 '거미집'이 국제 칸 필름 페스티벌에서 초청받아 생애 첫 레드 카펫을 밟았다. 영화에서 크리스탈은 극중 신예 여배우 역을 연기했다.
크리스탈의 화보와 레드 카펫 비하인드, 유튜브 필름은 엘르 7월 호와 웹사이트 그리고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크리스탈은 프랑스 남부 칸을 중심으로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순간을 담은 화보를 완성했다.
크리스탈은 같은 일정 김지운 감독의 영화 '거미집'이 국제 칸 필름 페스티벌에서 초청받아 생애 첫 레드 카펫을 밟았다. 영화에서 크리스탈은 극중 신예 여배우 역을 연기했다.
크리스탈의 화보와 레드 카펫 비하인드, 유튜브 필름은 엘르 7월 호와 웹사이트 그리고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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