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이연제 기자 사망…향년 26세
MBN 보도국 이연제 기자가 사망했다. 향년 26세.
24일 MBN에 따르면 故 이연제 기자는 최근 지병을 치료하기 위한 수술을 받은 뒤 깨어나지 못하고 23일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1996년생으로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연합뉴스TV에서 뉴스캐스터로 활동하다 지난해 MBN에 입사했으며 ‘뉴스7’과 ‘경제기자M’ 등을 진행하며 활발히 취재 활동을 해왔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MBN 보도국 이연제 기자가 사망했다. 향년 26세.
24일 MBN에 따르면 故 이연제 기자는 최근 지병을 치료하기 위한 수술을 받은 뒤 깨어나지 못하고 23일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1996년생으로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연합뉴스TV에서 뉴스캐스터로 활동하다 지난해 MBN에 입사했으며 ‘뉴스7’과 ‘경제기자M’ 등을 진행하며 활발히 취재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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