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파트리샤, 김해준이 26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용산 사옥에서 진행된 예능 프로그래 ‘집에 있을걸 그랬어’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