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23 하나원큐 대한축구협회(FA)컵’ 8강전 인천과 수원 경기에서 수원 명준재(가운데)가 다시 앞서가는 골을 성공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남규리, 파격 드레스 차림으로 먹방+민낯 공개라니
‘신의 악단’ 박시후, 불륜 주선 의혹 언급 “명백한 허위 사실…법의 심판 맡길 것”
‘신의 악단’ 박시후 “10년 만에 스크린 복귀…영화 촬영장 그리웠다”
이동국 딸 설아 폭풍 성장 “언니 재시 복제중” [DA★]
김혜윤→양준일·류우녕·잔나비·서동진, 플러스타 1위
‘열일’ 김혜윤, 180만 압도적 인기 과시 (플러스타)
박주현 파격 비키니, 복싱으로 다진 몸매 대박 [DA★]
유승옥, 확실한 애플힙+핫바디…베이글美 여전 [DA★]
‘환승연애4’ 도파민 폭발… 9주 연속 주간유료가입기여자수 1위
790만 김혜윤→변우석·로운·양준일, 월간 톱4…전광판 주인공 (플러스타)
박나래, 활동 중단 결정…“민폐 끼칠 수 없어” 눈물의 고백 (전문) [SD이슈]
“다 지나간다” 박미선, 암 투병 당시 미소 잃지 않았다 [DA★]
크로마 입성한 스티브 아오키, 시작부터 끝까지 미쳤다
변우석, 연말 레드카펫 워킹 기대 (플러스타)
겨울 데운 임영웅 팬들, 노원 요양시설에 300만원 전달
‘1박 2일’ 김종민, 반나절 만에 머슴 강등…‘멍충이’ 개명 굴욕
블랙핑크 지수, 이렇게 완벽할 수가…우아함의 정점
이상희, ‘자백의 대가’ 순덕으로 존재감…단호함 속 따뜻한 온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