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 바우처, 식사권 등 다양한 미식과 컬처 경험
4월 진행 시즌1, 출시 2일 만에 전 판매물량 소진
아난티는 3일부터 21일까지 이터널저니 온라인몰에서 아난티의 다양한 미식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아난티 컬처클럽 박스 시즌2’를 판매한다.4월 진행 시즌1, 출시 2일 만에 전 판매물량 소진
아난티는 이터널저니까지 아우르는 온오프라인 통합 멤버십 프로그램 론칭 기념으로 아난티 컬처클럽 박스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4월 아난티 호텔을 중심으로 구성됐던 아난티 컬처클럽 박스 시즌1은 출시 2일 만에 모든 물량이 매진됐다.
이번 ‘아난티 컬처클럽 박스 시즌2’에는 아난티 호텔을 9월1일부터 2024년 6월30일까지 약 1년간 이용할 수 있는 호텔 바우처가 있다. 아난티 앳 강남, 아난티 앳 부산(7월18일 오픈 예정) 중 선택할 수 있다. 아난티 앳 강남의 메인 레스토랑인 ‘쁘아쏭’ 조식 또는 중식 식사권(2인), 빌라쥬 드 아난티 ‘아쁘앙’ 런치 코스(2인), 아난티 코브 ‘라메르’ 디너 세트(2인) 등 식음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아난티 코브의 ‘워터하우스’ 또는 아난티 앳 부산의 ‘스프링팰리스’ 반일권(2인), 미디어 갤러리 입장권(2인), 아난티에서 직접 제작한 시그너처 플레이트도 증정한다.
컬처클럽 포인트 림(RIM)을 적립해 주는 혜택도 있다. 구매 후 아난티 컬처클럽에 일정 림이 적립되면, 2번째 등급인 울프 클럽으로 승급된다. 울프 클럽 회원에게는 호텔 룸 업그레이드, 아난티 호텔 할인(주중)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시즌2는 선착순 100명 한정 판매한다. 한편, 아난티는 내년 4월까지 아난티 플랫폼 및 이터널저니 온라인몰에서 1년 이내 일정 림 이상 적립 시 아난티 호텔 무료 숙박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