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티오피미디어]
이날 틴탑은 원조 칼군무돌의 저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멤버 모두 명불허전 라이브는 물론 곡 분위기에 어울리는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틴탑표 휴가송 '휙'은 펑키한 트랙에 브라스 사운드가 이끄는 신나는 곡이다. 한여름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처럼 일상의 스트레스와 고민을 '휙' 날려버리자는 의미를 담았다.
틴탑의 '휙' 컴백 무대는 오늘(6일) 오후 6시 '엠카운트다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