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의 경기에서 드림 선발 투수 박세웅이 김원형 감독과 마운드에 올라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직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