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종합 플랫폼 전문 기업 도이치오토모빌 그룹의 자회사이자 포르쉐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도이치 아우토(대표 배현석)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홍정민과 차량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도이치 아우토는 4일 포르쉐 센터 수원에서 협약식을 진행하고 홍정민에게 후원 차량으로 포르쉐 최초의 전기 SUV ‘마칸 4 일렉트릭(Macan 4 Electric)’을 전달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도이치 아우토 배현석 대표와 홍정민이 참석했다.

홍정민은 “도이치 아우토의 후원을 받게 돼 정말 감사하고 기쁘다. 프로 생활을 하면서 이동과 체력 관리도 중요한데, 안정적이고 편안한 차량은 경기 준비와 일상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후원사의 믿음과 응원 덕분에 더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기대해 주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고 싶다”고 밝혔다.

도이치 아우토 배현석 대표는 “지난 시즌 홍정민 프로가 보여준 필드 위 에너제틱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이었다”며 “마칸 4 일렉트릭과 함께할 2026 시즌 역시 기대된다”고 밝혔다.

후원 차량인 마칸 4 일렉트릭은 2025년 2월 국내 공식 런칭한 포르쉐 최초의 전기 SUV다. 정교한 섀시 컨트롤과 최적의 무게 밸런스를 기반으로 날렵하고 민첩한 핸들링을 구현해 포르쉐 특유의 스포티한 주행 성능과 전동화 기술이 결합된 모델이다.

홍정민은 지난해 KLPGA 투어에서 상금왕 및 공동 다승왕에 오르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대담하면서도 자신감 있는 플레이와 정교한 샷 감각을 앞세워 필드 위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국내 여자 골프계를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