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분 먼저 입장”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얼리파크인’ 상품 출시

입력 2023-07-16 13: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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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숙객 대상, 하루 500명 한정 조기입장
-카바나, 썬베드 할인 및 위치 선점 혜택도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투숙객을 대상으로 ‘오션월드 얼리파크인’ 상품을 내놓았다.

8월19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는 ‘얼리파크인’은 일반 이용객보다 90분 먼저 오션월드에 입장해 인기 어트랙션을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하루 최대 500명까지의 한정 상품으로, 기존 입장시간인 9시에 앞서 7시30분부터 입장해 보다 여유로운 분위기 속 물놀이와 시설들을 즐길 수 있다. 8시30분 이전 대여소에 방문하는 고객들은 카바나와 선베드의 할인 혜택은 물론 자리를 선점할 기회도 있다. 구명조끼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상품 구성은 객실, 얼리파크인 2인, 입장권(종일권) 2인, 특별혜택이 포함된 ‘얼리파크인 객실 패키지’와 객실을 제외한 온라인 예약상품들이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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