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지속 고화질 타투 체험하세요”

입력 2023-07-18 1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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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이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어반브레이크 2023에서 미니 타투 프린터 ‘임프린투’를 선보였다. 모바일 앱에서 타투 도안을 선택하고, 이를 신체에 구현하는 포터블 프린터다. 타투는 고화질로 구현되며 24시간 지속된다. 사진은 현장에서 임프린투를 체험하고 있는 외국인 관람객.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사진제공 l LG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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