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랜드500 현대아울렛 동대문점’ 오픈

입력 2023-07-20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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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가 20일 유료 회원제 매장 ‘랜드500 현대아울렛 동대문점’(사진)을 오픈했다. 5월 가전양판점 최초로 유료 회원제 매장을 론칭한 이후, 서울 지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지점이다. 현대아울렛 동대문점 내 숍인숍 형태로 입점했다.

500개 초특가 상품존, 에어컨·선풍기 등을 배치한 계절가전존, 혼수·입주 패키지 특별존 등으로 구성했다. TV와 가구 등을 함께 배치해 고객이 휴식을 취하며 TV를 체험할 수 있는 휴식존도 마련했다.

24일까지 매일 선착순 77명을 대상으로 서큘레이터, 주방용품, 캠핑용품 등을 일정 금액에 판매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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