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 스파클(Let’s sparkle)’이라는 슬로건으로, 향긋한 차에 톡톡 터지는 탄산을 직접 주입해 차의 깊은 향은 그대로 유지하고 탄산의 청량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차는 어렵고 지루하다는 기존의 관념을 깨고 차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으로 큰 호응이 기대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트로피칼 스파클링 티, 청귤 스파클링 티, 오리지널 스파클링 티, 오리지널 콤부차+알로에, 패션 프룻 히비스커스 콤부차 등 5종으로 구성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