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시청 전경
경기 김포시청 언론홍보비 예산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야당 시의원이 최근 김포시의회에서 열린 임시회의에서 홍보예산 기준에 못 미쳐 광고비를 못 받는 매체의 의사를 대변하며 집행부의 권한을 지나치게 간섭하고 갑질을 한다는 여론이 생겨났기 때문이다.
김포시 민선 8기 홍보목표는 ‘50만 대도시에 부합한 이미지 전환 및 김포시 가치의 대외적 확산’이라고 시는 밝혔다.
현재 시는 홍보목표에 부합해 효과가 예상되는 50인 이상 규모를 갖춘 인지도와 영향력 있는 중앙지 및 정확한 취재와 사실에 기반한 보도를 하는 역량 있는 지역지와 지방지 및 인터넷 매체들에 적정한 예산 비중을 두고 집행 중이다.
또 그간 광고비를 노리고 위협적인 취재행위를 하거나 개인 인신공격, 왜곡 허위보도를 하던 일부 매체의 가짜뉴스 생산을 막기 위해 출입을 제한하고 광고집행을 배제하는 ‘패널티제’도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두고 일부 야당 시의원과 1인 매체 기자는 패널티제는 언론 탄압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중앙일간지 광고비 집행 내역에 불만을 품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언론사는 홍보담당관의 광고비 집행 방향에 찬성한다는 여론이다. 모두가 찬성하고 동조하는 방향에 일부 야당 시의원과 1인 매체만 반기를 들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광고비 집행의 기본은 ‘공정’이 아니라 ‘(영향력 있는 매체에 더 주는)형평성과 효과성’이다. 시민들이 잘 알고 신뢰하며 잘 보는 매체를 중심으로 광고비를 집행하는 것은 매체 기획의 기본”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광고비 단가는 매체사에서 제시하는 기준으로, 영향력 있는 매체가 더 비쌀 수밖에 없다.
이를 두고 불만을 제기하는 것은 광고비를 나눠주기 식으로 배분하라는 건데, 광고비는 일부 매체 생계를 책임지는 복지예산이 아니다. 그동안 1인 매체들이 시민들의 혈세인 광고예산을 맡겨둔 돈처럼 당당히 요구해 왔고 이를 단호하게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집행부가 홍보 효과 없는 1인 매체에 광고비를 집행하면 지적을 해야 할 의원들이 그들을 대변하고 집행부를 탄압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이에 대해 야당 시의원은 ”언론홍보비 예산을 한쪽으로 지나치게 배정해 운영하면 안 된다“며 ”광고(행정예고) 집행 기준을 마련했으면 사전에 의회에 보고해 계획안을 만들어 가야 되지 않냐“고 했다.
한편 현재 언론사 창립은 영업 신고 등 비교적 간단한 절차만 거치면 누구나 할 수 있다. 1인이 여러 매체사 운영도 가능하다. 이렇게 간단히 언론사 창립을 할 수 있다 보니 한 가구에 가족별로 따로 매체사를 가지고 있는 예도 있다. 이렇게 탄생한 1인 매체 및 소규모 인터넷매체는 전국 1000여 개가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들은 여러 매체사를 운영하며 간판만 바꾸어 비교적 광고비 영업을 하기 쉬운 지자체를 출입, 광고비를 받고 있다.
김포|유원상 기자 localk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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